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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시리아난민 수용 재정부담, 레바논 경제 위협"- 외무부


레바논의 압달라 부 하비브 외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레바논에 들어와 있는 시리아 난민들에 대한 부담이 레바논 경제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고 국영 NNA통신 등이 보도했다.


하비브 장관은 "엄청나게 많은 난민들을 수용하는데 드는 비용이 국제사회가 레바논에 제공하고 있는 지원금을 압도하고 있다" 고 말했다.


레바논이 현재 국내에 수용하고 있는 난민들의 수는 시리아 난민의 수만 약 200만 명이 넘는다.


시리아 난민들의 거주를 위해 투입되는 비용만 해도 해마다 약 60억달러 (7조 9200억원 )에 이르러, 전에 예측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높은 금액이라고 하비브 장관은 말했다.


그는 또 일부 국가들이 시리아 난민의 본국 송환을 방해하고 있으며, 이는 그 난민들이 다시 다른 나라로 피난할 것을 우려한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레바논은 535만여명의 인구를 가진 나라로 200만명의 시리아 난민을 수용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난민을 가진 나라가 되었다.


(후략)


출처 : 뉴시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약 1:27)

시리아 내전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살기 위해 레바논을 비롯한 주변 아랍 국가로 시리아 난민들이 떠났지만, 정작 레바논의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난민들을 수용하는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레바논 민족이 시리아 난민들을 수용하게 하시고, 레바논 교회가 난민들을 섬기면서 다시 일어나도록 인도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이제까지 섬겨온 레바논 교회의 헌신을 기억하여 주시고 넉넉한 상급으로 갚으실 것을 믿습니다.


레바논 교회가 어려운 경제 상황을 주님께 맡기며 끝까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믿음을 부어주옵소서.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경건으로 끝까지 섬기는 레바논 교회를 채우셔서 세계교회 역시도 같은 헌신으로 시리아 난민들을 섬기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서 시리아 민족이 온 아랍을 깨우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건으로 열방을 살리는 민족들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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