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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아프간 탈레반, 국제 NGO 직원 18명 구금


스위스 기반의 국제 NGO IAM의 직원 18명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아프간 탈레반에 의해 구금당했다.


IAM에 따르면 지난 9월 3일 아프가니스탄 고르에서 아프간 직원 2명과 미국인 직원 1명이 탈레반에 끌려갔고, 이어 동일한 사무실에서 9월 13일 아프간 직원 15명이 추가로 끌려간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언론은 압둘 와히드 아프간 정부 대변인이 “기독교를 선전한 문서와 음성을 입수했다.”는 말을 인용해 보도했으나, 정부가 그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6일 IAM은 “직원들이 구금된 사유를 통보받지 못했다.”며 “우리 단체는 현지 문화와 관습을 존중하고 있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냈다.


직원들이 근무했던 고르는 아프간 중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IAM이 지난 수십년간 활동해온 장소이다. 구금된 직원들은 아프간 하자라 기독교인들이며, 미국인 여성도 1명 포함돼 있다.


IAM은 1966년부터 아프간 왕족을 대상으로 안과 진료를 제공하다가 이후 보건, 교육 및 사회개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4천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며 아프간인들의 삶을 지원해온 기독교원조단체로 알려져있다.


한편 탈레반은 2021년 아프간 이슬람 율법을 앞세워 여성이 NGO 또는 UN 등에서 일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출처 : 미션투데이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 (시68:19-20)

주님, 국제 NGO IAM의 직원 18명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아프간 탈레반에 의해 구금당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구금된 직원들은 아프간 하자라 기독교인들이며, 미국인 여성도 포함돼 있다고 합니다.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후에도 이 민족에 남아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며 봉사했던 주의 자녀들을 주여 보호하여주옵소서.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 구금을 당하여 두려움에 떨고 있는 형제 자매들의 마음을 지켜주사 주님으로 말미암는 깊은 평안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구금된 상황에서 속히 풀려나게 하여 주옵소서.


이들을 구금한 탈레반을 불쌍히 여겨주옵고, 이들 위에 주의 진리의 빛이 비춰져 이 모든 악행에서 회개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을 통하여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위하여 눈물 흘리시고 모든 필요를 채우길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고 주께 돌이키게 하여주옵소서.


죄인의 심정 되어,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사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신 예수그리스도를 눈물과 사랑으로 전하는 탈레반 영혼들이 되게하소서


그리하여 탈레반이 이 땅을 장악하는 것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이 땅을 덮고 오직 구원의 하나님만 찬양하며 주님만 높이는 아프가니스탄 민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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