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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충성된 증인으로 전진할 베트남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에 사는 린입니다.


저는 세 아이의 엄마로, 지금은 빵을 팔며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옷 가게를 운영하며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친한 친구의 요청으로 큰 금액의 돈을 빌려주었고, 전부 사기를 당해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한순간에 제 인생은 구렁텅이에 빠져 버린 듯했습니다. 저는 제 남은 아이들을 생각하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빵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저희 동네에 이사 온 그리스도인과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몇 번 만나다 보니 친해져 서로의 집에도 드나들 만큼 관계가 깊어졌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 친구에게 제 삶의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속 얘기를 쏟아내니, 친구는 제 얘기를 경청하곤 예수님에 관해 얘기해 주었습니다.


예수님 안에는 영원한 기쁨과 평화가 있으며,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처음 들어보는 얘기였지만, 예수님이라는 분이 저를 너무나도 사랑하신다는 말이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아직 예수님이 누구 신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예수님이 진짜 계셔서 절 사랑하신다면 저를 만나주시기 원합니다. 저의 슬픈 마음이 예수님으로 회복되고 소망을 얻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 1:5-6)

할렐루야! 린 자매를 사랑하시고 자매의 모든 인생을 사랑하셔서 복음을 듣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가장 믿었던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고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그럼에도 아이들을 위해 힘써온 자매의 수고를 주께서 아시는 줄 믿습니다.


이제는 변치 않는 은혜와 평강 그리고 사랑을 부어주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말씀을 들으며 배울 때마다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신 예수님의 피 흘리신 사랑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그 사랑을 힘입어 충성된 증인으로 살아가도록 성령님께서 주장하여 주옵소서.


또한, 이 기쁨을 베트남 영혼들에게 나누게 하셔서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하나님의 주권이 베트남 가운데 나날이 확장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머지않아 베트남 전역이 예수님으로 충만케 하시고 주의 영광과 능력을 열방에 세세토록 있음을 선포하는 작지만 강한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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