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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집세 낼 돈 없어요”…21세기에 동굴서 사는 아프간 현실


2021년 8월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이후 탈레반의 지배를 받고있는 아프가니스탄은 극심한 경제난으로 곪아가고 있다.


식량을 살 돈이 없어 자식을 파는 사람들부터 집이 아닌 동굴에서 수년 째 사는 사람들까지, 아프간의 인도주의적 위기는 여전히 크고 심각하다. 


유엔(UN)에 따르면, 아프간 인구의 약 3분의 2에 달하는 2830만 명이 인도적 지원과 보호를 필요로 하며 기근을 겪는 사람은 600만 명에 달한다. 특히 여성과 여자아이들이 혹독한 인도주의적 위기에 취약하다. 


아프간에서는 물가와 식량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이웃에게 돈을 빌리거나 자식을 내다 파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이중 일부는 집세를 낼 돈도, 식량을 살 돈도 없어 동굴로 내몰렸다. 


아프간 중부 산악지대인 바미안에는 오래된 동굴에 모여 사는 아프간인들이 있다. 이들은 10년 만에 기록적 추위가 찾아왔던 지난 겨울을 이 동굴에서 보냈다. 


바미안의 한 동굴에 사는 여성 파티마는 유엔난민기구((UNHCR)에 “2년 전 집세 낼 돈이 없어서 동굴로 이사를 왔다. 매일 바느질을 해서 먹을 빵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동굴 난민’인 나심(남성)은 10세 미만으로 추정되는 어린 자녀와 조카 5명 등과 함께 동굴로 이주했다. 평상시 건설 노동자로 일하면서 가족을 부양했지만, 지난 겨울을 포함해 몇 개월째 일자리가 없어 돈을 벌지 못했다. 


(중략)


역시 바미안에 사는 자와드(27)는 “탈레반이 권력을 잡은 뒤 가족의 경제 상황이 악화했다. 빵을 구울 밀가루나 기름을 살 돈이 없다”면서 “우리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다”고 절망했다. 


2년 전 아프간 정부군과 탈레반 사이의 내전으로 난민이 된 자일은 “아들이 아픈데도 집에 난방을 넣을 수가 없어 겨울이 무척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후략)


출처 : 나우뉴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시51:17)

상힌 심령의 제사를 받으시는 주님, 은혜가 풍만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전쟁과 기근과 가난으로 물들어 있는 아프가니스탄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전쟁으로 인하여 두려워하던 아들이 이제는 가난으로 갈 곳을 잃고 동굴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한 줄기 빛조차, 소망조차 볼 수 없는 이들의 삶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사랑과 은혜의 주님, 주께서 이들의 상하고 갈급한 심령을 받아주셔서, 이들의 모든 눈물과 애통함이 주를 향한 갈망이 되게하여 주시고 이들의 눈물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사 주의 을굴빛을 비춰 주옵소서.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이들의 삶을 구원하시는 주님이신줄 믿습니다. 이들의 영원하고 유일한 소망이 되어 주옵소서. 영원한 생명과 기쁨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가거게 하여 주옵소서.


영원히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물을 마셔 민족의 모든 죄악을 씻김 받게 하시고, 주께서 부어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민족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핍박과 고난 가운데에서도 주님을 전하는 복음의 통로를 열어주셔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 모든 거짓과 어둠, 가난과 핍박을 이기고 아프가니스탄을 살리고 모든 민족을 자유케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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