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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중국, 쓰촨성 티베트자치주 학교서 티베트어 사용 금지령"


중국이 쓰촨성 내 티베트자치주에서 티베트어 교육과 사용을 금지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17일 보도했다.


소식통은 중국 정부가 쓰촨성의 카르제(간쯔·甘孜)티베트자치주와 응아바(아바·(阿패<土+覇>)티베트자치주 내 공립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지난달 시작한 새학기부터 티베트어 사용을 금지하고 중국 표준어인 푸퉁화(만다린)를 사용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중학생들은 향후 2년간은 티베트어로 학습할 수 있지만 2025년부터는 모든 수업이 푸퉁화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중략)


이에 대해 한 소식통은 "중국은 정부 프로그램을 구실로 티베트어를 완전히 말살하려고 하고 있다"며 "중국은 강압적 조치 대신 온건한 잔혹행위를 활용해 티베트 사회와 교육을 회생의 여지 없이 전멸시키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중략)


소식통은 "교사와 학부모들은 이러한 중요한 정책 변화에 대해 공식적으로 통보를 받지 못했고 지난달 새 학기가 시작하면서 구두로 이를 이행하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수업을 티베트어에서 푸퉁화로 진행하게 된 것과 관련해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아 학부모들이 교사들과 긴급회의를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티베트어 교습이 금지된 후 현지 티베트어 교사들은 당국이 티베트어 교습을 허용한 지역으로 옮겨 가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했다.


RFA는 "티베트어 금지령은 위구르족과 다른 소수민족 언어와 문화를 제한한 중국 당국의 광범위한 '중국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 헌법에는 중국 소수민족들이 자신들 지역에서 고유 언어를 사용하도록 보장하고 있음에도 중국 당국이 이러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략)


티베트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통치권을 강화하고 중국으로의 동화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는 해석이 나왔다.


출처 : 연합뉴스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왕하6:16-18)

중국이 쓰촨성 내 티베트 자치구에서 티베트어 교육과 사용을 금지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소수민족이라는 이유로 핍박받고 민족성을 인정해 주지 않고 아예 자기 민족을 없애려고까지 하는 상황에 놓여진 티벳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중국화로 인해 일자리도 잃고 민족 언어조차 배우지 못해 대규모 시위와 분신자살로 자신들의 억울함을 나타내보지만, 해결 받지 못하고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가운데 여호와께서 이들을 주목하여 주옵소서.


말과 병거가 이들을 에워싸고 말살하려는 모든 어둠의 계략이 끊어지게 하옵소서. 사망과 분열로 옭아매는 사슬을 끊어주옵소서.


불말과 불병거로 엘리사를 도우신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가 이 민족에도 일어나서, 막혀있는 복음의 문들이 활짝 열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람들로 하여금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이 민족에 가장 높은 곳에서 주님을 예배하며 중국교회와 함께 일어나 복음 들고 전진하는 티벳의 교회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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