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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모든 민족 가운데 은혜의 때, 구원의 날을 선포할 북인도!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북인도에 사는 사뮤엘이라고 합니다.


저는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예배 모임에 나가고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항상 기쁨이 넘칩니다. 함께 신나는 찬양을 하기도 하고, 성경을 보며 예수님에 대해 배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초등학생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글자를 읽을 수 없습니다. 아빠가 저를 꾸란을 배우는 무슬림 학교로 보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곳엔 마치 예수님의 사랑을 담은 듯 넘치는 사랑이 있기에, 기쁨으로 말씀을 암송하며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때로 아빠가 예배 모임에 가지 못하도록 저를 막으실 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제게 응답해 주십니다.


지금은 비록 예수님 믿기를 거부하는 저희 아빠이지만 언젠가, 저희 아빠도 예수님의 손을 잡고 그 사랑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으셔서, 제 삶을 통해 저희 가족이 예수님을 알게되기 원합니다. 또한 저를 통해 이웃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그 사랑이 전해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사뮤엘 형제를 은혜 가운데 만나주시고 예배의 기쁨을 깨닫는 마음을 허락하사 예수님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글자를 읽을 수 없는 형제이지만, 말씀을 암송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는 형제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사뮤엘 형제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더 깊이 경험하며 말씀 위에 든든하게 세워지게 하시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칭함을 받게 하옵소서.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형제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는 모든 고난을 기쁨으로 여기게 하시고 형제를 통하여 가정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사뮤엘 가정을 통하여 북인도에 무너졌던 다윗의 장막이 회복되게 하시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는 거룩한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민족 가운데 은혜의 때, 구원의 날을 선포하며 주님 다시오실 길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복음의 제사장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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